정해진 이자를 만기까지 받는 방식(MYGA)과, 지수가 오른 해에만 이자를 담고 내린 해에는 원금을 지키는 방식(인덱스) 가운데 고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네 가지 가운데 어느 쪽에 가까우신지에 따라 알맞은 상품이 갈립니다. 각 항목에 해당하는 상품을 함께 표시해 두었습니다.
받을 금액이 가입할 때 정해져 있어야 안심이 되는 분들이 계십니다. 만기 자금을 다시 CD에 넣기 전에 조건을 비교해 보실 수 있습니다.
원금을 잃을 수 있는 위험은 지고 싶지 않지만, 그렇다고 은행에 묶어 두는 낮은 이자로는 만족하기 어려운 경우입니다.
이자만 정기적으로 인출해 생활비에 보태고, 원금은 만기에 찾거나 그때 가서 재계약하거나 다른 방법을 찾는 방식입니다. 인출 가능 시점은 상품마다 달라 조건을 먼저 확인합니다.
장기적으로 시장이 오른다고 보시면서도 직접 투자로 원금이 줄어드는 것은 감당하기 어려운 경우입니다. 인덱스 어뉴이티가 이 지점을 겨냥한 방식입니다.
원금을 보호한다는 점은 두 방식이 같습니다. 갈리는 것은 이자를 어떻게 받느냐이고, 그 선택은 투자 성향에 따라 정해집니다. 이자가 확정되어 있어야 마음이 편한 분인지, 확정은 아니어도 원금은 지키면서 조금 더 나은 이자를 기대하는 분인지입니다.
OPTION A · MYGA
가입할 때 정한 이율이 계약 기간 내내 그대로 적용되고, 받은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어 복리로 자랍니다. 기간은 보통 2년에서 10년까지 고르실 수 있고, 기간과 보험사에 따라 이율이 다릅니다.
OPTION B · INDEX
지수가 오른 해에는 계약에 정해진 방식만큼 이자를 담고, 내린 해에는 0%가 적용되어 그해 원금이 줄지 않습니다. 주식을 직접 보유하지 않으므로 시장 하락이 원금 손실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이자가 확정되지는 않지만 MYGA보다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자를 얼마나 담을지 정하는 방식은 상한(Cap)·참여율·스프레드·트리거 네 가지로 나뉩니다. 자세한 설명은 지식창고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BOTH · TAX DEFERRAL
계약 안에서 이자가 쌓이는 동안에는 매년 세금 보고를 하지 않고, 꺼내 쓰는 시점에 인출한 금액에 대해 세금을 냅니다. CD 이자와 다른 점입니다.
어느 쪽이 낫다기보다 성격이 다릅니다. 세 가지를 나누어 쓰시는 분도 많습니다. 인덱스 어뉴이티의 이자 계산 방식은 지식창고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강점과 유의할 점을 있는 그대로 알려 드리는 것이 블루앵커의 방식입니다.
이럴 때 유리합니다
원금 보호가 첫 번째 조건일 때 — 두 방식 공통
이자가 확정되어 있어야 마음이 편할 때 — MYGA
원금은 지키되 조금 더 나은 이자를 기대할 때 — 인덱스
시장 상승의 몫은 취하되 하락은 피하고 싶을 때 — 인덱스
이자만 꺼내 생활에 보태고 원금은 남겨 둘 때
CD 만기 자금을 다시 묶어 둘 곳을 찾을 때
원금 보호와 이자 조건은 발행 보험사의 지급 능력에 따르며, 상품과 특약에 따라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보증 기간 내 해지 시 해지수수료와 시장가치조정(MVA)이 적용될 수 있으며, 두 항목 모두 해지수수료 적용 기간이 끝나면 적용되지 않습니다. 인덱스 어뉴이티는 지수에 직접 투자하지 않으며 배당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어뉴이티는 FDIC·NCUA 보험 대상이 아니며 은행 보증 상품이 아닙니다. 세금 관련 사항은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확정이자와 인덱스 중 어느 쪽이 성향에 맞는지 먼저 확인하고, 기간과 금액에 맞춰 여러 보험사의 조건을 나란히 놓은 자료를 만들어 보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