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TERM CARE · LIVING BENEFITS

품위 있는 노후,
가족에게는 마음의 여유를

간병이 필요해지는 시기에 어디서 누구에게 어떤 케어를 받을지를 미리 정해 두는 준비입니다. 준비가 되어 있으면 가족은 비용이 아니라 함께하는 시간에 마음을 쓸 수 있습니다.

WHO IT’S FOR

누구를 위한 준비일까요

간병 준비는 본인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준비 여부에 따라 배우자와 자녀의 삶이 함께 달라집니다.

나를 위한 준비 — 어디서 어떻게 지낼지

집에서 지낼지, 시설로 갈지, 어느 시설로 갈지. 비용이 준비되어 있으면 이 선택을 본인이 직접 하실 수 있습니다. 준비가 없으면 형편이 대신 정하게 됩니다.

배우자를 위한 준비 — 간병인이 되지 않도록

준비가 없으면 대개 배우자가 간병을 맡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배우자의 건강까지 함께 나빠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두 분의 노후를 함께 지키는 준비입니다.

자녀를 위한 준비 — 시간과 일을 지키도록

자녀가 직장을 줄이거나 그만두고 간병에 나서는 일이 생각보다 흔합니다. 비용이 준비되어 있으면 자녀는 돌봄을 맡는 사람이 아니라 곁에 있는 가족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자산을 위한 준비 — 모아 둔 돈을 지키도록

간병 비용은 평생 모으신 은퇴자산에서 먼저 빠져나갑니다. 준비가 되어 있으면 그 자산은 본래 쓰려던 곳에 그대로 남습니다.

WHAT IT COVERS

간병은 치료가 아니라
일상을 돕는 일입니다

대부분의 롱텀케어 보장은 아래 여섯 가지 일상생활 동작(ADL) 가운데 두 가지 이상을 스스로 하기 어려울 때, 또는 인지 기능 저하로 보호가 필요할 때 시작됩니다.

목욕하기 옷 입기 식사하기 화장실 이용 자리 옮기기 대소변 가리기

MEDICARE · 메디케어가 하는 일

치료 이후의 짧은 회복까지

병원 입원 이후의 전문 간호와 재활을 정해진 기간까지 돕습니다.

목욕·식사·옷 입기 같은 일상적인 돌봄은 대상이 아닙니다.

장기간 이어지는 간병은 처음부터 설계 범위 밖입니다.

MEDI-CAL · 메디캘이 하는 일

자산을 거의 쓰고 난 뒤에

소득과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받을 수 있는 저소득층 제도입니다.

받을 수 있는 케어의 종류와 시설 선택의 폭이 제한됩니다.

자격 판정 시 과거 자산 이전 내역을 함께 살펴봅니다.

두 제도 사이에 남는 구간이 간병 준비가 필요한 자리입니다. 규정은 주와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본인 상황은 상담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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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 준비, 건강할 때가 가장 유리합니다

건강 심사와 선택의 폭

HOW IT WORKS

준비하는 방법이
한 가지가 아닙니다

같은 간병 준비라도 무엇에 축을 두느냐에 따라 상품의 성격이 달라집니다. 케어 혜택을 키우는 쪽인지, 사망보험금을 지키면서 필요하면 앞당겨 쓰는 쪽인지가 가장 큰 갈림길입니다.

TYPE 01 · ASSET-BASED

간병 혜택에 축을 둔 방식

처음부터 간병을 목적으로 설계된 상품입니다. 같은 금액을 넣었을 때 받을 수 있는 케어 혜택이 가장 크게 나오는 편이고, 부부가 함께 쓰도록 설계할 수도 있습니다.

간병에 쓰지 않으면 사망보상금이 남지만, 그 금액은 대체로 넣으신 금액에 준하는 수준입니다. 상속보다 케어가 목적일 때 맞는 방식입니다.

TYPE 02 · LIFE + LTC RIDER

사망보험금에 축을 둔 방식

본래 목적은 가족에게 남기는 사망보험금이고, 간병이 필요해지면 그 보험금의 일부를 앞당겨 쓰도록 특약을 붙인 형태입니다. 쓴 만큼 사망보험금에서 차감됩니다.

상속이 먼저이고 간병은 대비 차원이라면 이쪽이 맞습니다. 같은 금액 기준으로는 케어 혜택의 규모가 자산연계형보다 작은 편입니다.

TYPE 03 · ANNUITY-BASED

심사 문턱이 낮은 방식

어뉴이티에 간병 보장을 결합한 형태입니다. 건강 심사가 비교적 간단해, 건강 상태 때문에 다른 방법이 어려운 경우에 남는 선택지가 됩니다.

간병에 쓰지 않으면 남은 현금가치가 사망보상금으로 전달됩니다.

TYPE 04 · STAND-ALONE

전통적인 간병보험

보험료를 계속 납입하며 간병 보장만 받는 형태입니다. 대부분 영수증 기준으로 정산하는 방식이고, 간병에 쓰지 않으면 그동안 납입한 보험료는 그대로 소멸됩니다.

납입이 평생 이어지도록 설계된 경우가 많아 은퇴 이후에도 보험료 부담이 계속됩니다. 보험사들이 실제로 보험료를 인상해 온 이력이 있고 앞으로도 오를 수 있어, 최근에는 앞의 방식을 택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받는 방식 · INDEMNITY

조건을 충족하면 현금으로

지급 조건을 충족하면 약정된 금액이 매달 현금으로 나옵니다.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를 따지지 않기 때문에, 가족이 직접 돌보는 경우나 영수증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받는 방식 · REIMBURSEMENT

실제 쓴 비용을 정산으로

실제로 지출한 간병비를 영수증 기준으로 한도 안에서 돌려받습니다. 같은 금액이라도 실제 체감이 크게 달라지는 부분이라, 상품을 고를 때 어느 방식인지 반드시 확인합니다.

이 밖에 생명보험에 만성질환 특약(Chronic Illness Rider)을 붙여 판매되는 상품도 있습니다. 규정상 롱텀케어 보험과는 다른 범주로 분류되지만 지급을 시작하는 조건은 비슷한 경우가 많고, 지급 방식이나 계산 방법이 상품마다 달라 실제 받는 금액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부분이라, 어떤 범주의 상품인지부터 확인하고 비교해 드립니다.

HONEST VIEW

모든 분께 맞는 방법은 아닙니다

가장 많이 받는 걱정은 “쓰지 않으면 아까운 것 아니냐”입니다. 아래는 자산연계형(Asset-Based)과 생명보험 특약 방식에 해당하는 설명입니다. 전통적인 간병보험은 구조가 달라 납입한 보험료가 돌아오지 않습니다.

간병이 필요해지면

약정된 간병 혜택을 받습니다. 자산연계형은 넣으신 금액보다 큰 규모로 설계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쓰지 않고 사망하면

남은 재원이 사망보험금이나 사망보상금으로 가족에게 전달됩니다. 자산연계형은 넣으신 금액에 준하는 수준, 생명보험 특약 방식은 남은 보험금 전액입니다.

중간에 마음이 바뀌면

상품과 시점에 따라 해지 시 돌려받는 금액이 정해져 있습니다. 조건은 가입 전에 확인합니다.

이럴 때 유리합니다

노후에도 지금의 생활 수준을 지키고 싶을 때

배우자나 자녀가 간병을 떠안지 않게 하고 싶을 때

아직 건강해서 고를 수 있는 방법이 많을 때

묵혀둔 어뉴이티나 필요성이 줄어든 생명보험이 있을 때

이럴 땐 다른 방법이 낫습니다

이미 간병이 시작되어 케어를 받고 계실 때

지금 생활비를 줄여야 불입이 가능한 상황일 때

은퇴 후 매달 들어올 소득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을 때

생활비가 먼저시라면 평생 소득 어뉴이티부터 정리하는 편이 순서에 맞습니다. 건강 문제로 어렵다고 들으셨더라도 심사 기준이 다른 상품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으니 한 번 확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롱텀케어·생명보험 가입 조건은 건강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됩니다. 모든 보장은 발행 보험사의 재정 건전성 및 청구지급능력에 따릅니다. 상품과 계약 조건은 주별로 다르며, 라이선스를 보유한 주에서만 판매됩니다. 1035 교환 자금은 롱텀케어 보험료 소득공제 대상이 아닙니다. 세금 관련 사항은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FAQ

자주 받는 질문

반대로 보시는 편이 맞습니다. 간병 준비는 건강 심사를 거치기 때문에, 건강할 때일수록 고를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같은 금액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의 폭이 줄고, 진단을 받은 뒤에는 선택지가 크게 좁아집니다. 지금 무엇이 열려 있는지 확인해 두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축이 다릅니다. 자산연계형(Asset-Based)은 처음부터 간병을 목적으로 만든 상품이라 같은 금액으로 받을 수 있는 케어 혜택이 크게 나오고, 대신 간병에 쓰지 않았을 때 남는 사망보상금은 넣으신 금액에 준하는 수준입니다. 생명보험에 간병 특약을 붙인 방식은 본래 목적이 사망보험금이고, 간병이 필요해지면 그 보험금을 앞당겨 쓰는 구조입니다. 케어가 목적이면 앞쪽, 상속이 목적이면 뒤쪽이 맞습니다.

크게 두 가지입니다. 실제 지출한 간병비를 영수증 기준으로 한도 안에서 정산해 주는 방식(Reimbursement)과, 지급 조건을 충족하면 약정 금액이 현금으로 나오는 방식(Indemnity)입니다. 현금 지급 방식은 용도를 따지지 않아 가족이 직접 돌보는 경우나 영수증을 갖추기 어려운 상황에서 유연하게 쓸 수 있습니다. 같은 금액이라도 실제 체감이 크게 달라지므로 상품을 고를 때 반드시 확인합니다.

해외 케어를 인정하는 상품이 있고 인정하지 않는 상품이 있습니다. 인정하더라도 지급 기간이나 금액을 제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인 고객께는 중요한 조건이라, 한국 거주 가능성이 있으시면 이 항목으로 후보를 먼저 좁힌 뒤 비교해 드립니다. 현금 지급 방식이 이런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한 편입니다.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묵혀둔 어뉴이티나 필요성이 줄어든 생명보험의 현금가치를 1035 교환으로 간병 보장형 상품으로 옮기는 방법입니다. 옮기는 시점에 과세되지 않고, Pension Protection Act에 따라 적격 롱텀케어 보장에 쓰이는 혜택도 과세 대상이 아닌 것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새 자금을 넣지 않고 이미 가지고 계신 자산의 용도만 바꾸는 방법이라 부담이 적습니다. 다만 기존 계약의 해지 조건과 현재 가치를 먼저 확인해야 하고, 실제 세금 처리는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세무 전문가와 함께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규정상으로는 다른 범주입니다. 그래서 판매 자료에도 롱텀케어 보험이 아니라는 문구가 함께 표시됩니다. 다만 지급을 시작하는 조건은 비슷한 경우가 많고, 어떤 상품은 남은 기대수명을 반영해 지급액을 계산하기 때문에 시점에 따라 실제 받는 금액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이름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부분이라, 어떤 범주의 상품인지와 계산 방식을 먼저 확인한 뒤 비교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장 오래된 방식이고 지금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선호도가 낮아졌습니다. 보험료 납입이 평생 이어지도록 설계된 경우가 많아 은퇴 이후에도 부담이 계속되고, 보험사들이 실제로 보험료를 인상해 온 이력이 있어 앞으로도 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영수증 기준 정산 방식이며, 간병에 쓰지 않으면 그동안 납입한 보험료는 소멸됩니다. 이런 점들 때문에 자산연계형처럼 쓰지 않아도 자금이 남는 구조를 택하시는 분이 많아졌습니다.

가능합니다. 두 분이 하나의 혜택 한도를 나누어 쓰는 형태로 설계할 수 있고, 한 분만 쓰게 되는 경우에도 한도 전체를 쓸 수 있도록 구성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각자 따로 준비하는 것보다 효율적인 경우가 많아, 부부이신 경우에는 두 방식을 모두 만들어 비교해 드립니다.

여섯 가지 일상생활 동작(ADL) 중 두 가지 이상을 스스로 하기 어렵거나 인지 기능 저하로 보호가 필요하다는 판정을 받으면 시작됩니다. 판정 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 지급이 시작되는 대기 기간이 상품마다 정해져 있고, 이 기간이 짧은 상품과 아예 없는 상품도 있습니다. 청구 절차는 저희가 함께 진행해 드립니다.

상품별 비교 기준과 용어 정리는 지식창고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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