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거리 MYGA·확정이자

MYGA 확정이자,
이렇게 읽으십시오

같은 이율로 안내받아도 결과가 달라지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복리인지, 첫해에만 얹어 주는지, 세금이 언제 붙는지.

블루앵커 편집 · 읽는 시간 약 6분

MYGA는 구조가 단순한 상품입니다. 그래서 비교도 쉬울 것 같지만, 같은 이율로 안내받아도 실제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복리인지 단리인지

받은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 상품(복리)과,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상품(단리)이 있습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차이가 커지므로 안내받은 이율이 어느 방식인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첫해에만 얹어 주는 이자가 있는지

첫해에 추가 이자를 더해 주고 이후에는 기본 이율만 적용하는 상품이 있습니다. 표에 적힌 숫자는 첫해 기준일 수 있으니, 전체 기간의 평균으로 환산해 비교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세금이 언제 붙는가

은행 CD 이자는 생긴 해마다 보고 대상입니다. MYGA는 계약 안에서 쌓이는 동안 과세가 유예되고 꺼내 쓰는 시점에 인출한 금액에 대해 세금을 냅니다. 같은 이율이라도 손에 남는 금액이 달라지는 지점입니다.

IRA 자금이라면

이미 세금이 유예된 은퇴계좌 자금을 옮기는 경우에는 과세 유예가 추가 혜택이 되지 않습니다. 이때는 이율과 조건만 놓고 비교하시면 됩니다.

만기에 해야 할 일

만기 전 정해진 기간 안에 전액 인출, 다른 상품으로 이전, 같은 상품으로 갱신 가운데 고르시면 됩니다. 아무 선택을 하지 않으면 자동 갱신되는 회사가 많아 시점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희는 만기 전에 연락드려 그때의 조건을 함께 봅니다. 갱신 이율이 시장보다 낮으면 다른 곳으로 옮기는 편이 나은 경우가 있습니다.

CD와 나란히 놓고 보면

구분
은행 CD
MYGA
이자 보장
만기까지 정해진 이율
계약 기간 동안 정해진 이율
세금
이자가 생긴 해마다 보고
꺼내 쓰는 시점까지 유예
이자 인출
만기 전 인출 시 제약
매년 일정 금액까지 허용 (상품별)
중도 해지
약정 이자의 손실
해지수수료·시장가치조정 (약정 기간 안)
자금 보호
FDIC 예금보험
발행 보험사의 지급 능력

성격이 다른 상품이라 어느 쪽이 낫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짧게 두고 언제든 꺼낼 자금은 CD가, 몇 해 동안 세금 없이 불려 둘 자금은 MYGA가 맞습니다.

이어서 보기

본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상품의 권유나 청약이 아닙니다. 게시 시점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이후 상품과 세법이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 어뉴이티·보험 상품의 보증은 발행 보험사의 지급 능력에 따릅니다. 세금 관련 사항은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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