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ECKLIST
롱텀케어 가입시 Cheklist
가입시 확인 사항들
향후 보험혜택의 신청과 사용방식에 따라 시장에서 판매되는 보험상품들이 다양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하는 방식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가입시에 다양한 사항들을 확인해 봐야 합니다.
What is covered
- Home Care
- Assisted living facilities
- Adult day care
- Nursing homes
- Hospice Care
Long Term Care Insurance
may include;
- Care Coordination Services
- Caregiver Training
- Respite Care
- Bed Reservation
- International care benefit
Checklist

Elimination Period
Waiting period 라고도 하며 건강보험의 deductible과 유사한 개념입니다.
가입자가 보험지급요건을 충족하는 건강조건이 되고 난 후 부터 보험사가 보험 혜택을 지급하기 시작하는 기간까지의 유예일수 입니다.
90일이 일반적이며 zero waiting period부터 길게는 180일까지 설정할 수 있는 플랜이 있는 반면 판매시 정해져서 판매되는 상품들도 있으니 꼭 확인이 필요한 항목입니다.
90일이 일반적이며 zero waiting period부터 길게는 180일까지 설정할 수 있는 플랜이 있는 반면 판매시 정해져서 판매되는 상품들도 있으니 꼭 확인이 필요한 항목입니다.

Reimburse/Indemnity
보험 보상금의 지급을 위해 Reimburse type의 경우 서비스를 충족하는 증빙(영수증)을 첨부해야 하는 플랜입니다.
많은 보험사들은 concierge service를 운용하며 가입자들의 혜택의 이용과 클레임에 대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많은 보험사들은 concierge service를 운용하며 가입자들의 혜택의 이용과 클레임에 대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Benefit vs premium
감당할 정도의 보험료를 책정하여 가입하여야 장기간 불입해야 할 경우, 예정된 플랜의 목표에 도달 할 수 있기 때문에 적정하게 혜택과 불입금의 선정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불입금의 납입은 일시납상품 부터 10년, 15년 혹은 종신납등 각 개인의 경제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에 맞춰 너무 무리하지 않는 상품과 혜택의 규모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입 보장성(혜택)의 규모는 현재의 실제 비용과 미래의 예상되는 소요비용을 예측해 보고
불입금의 납입은 일시납상품 부터 10년, 15년 혹은 종신납등 각 개인의 경제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옵션에 맞춰 너무 무리하지 않는 상품과 혜택의 규모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입 보장성(혜택)의 규모는 현재의 실제 비용과 미래의 예상되는 소요비용을 예측해 보고

Inflation Protection
조사 기관의 자료에 따르면 롱텀케어의 비용상승률이 물가상승률을 초과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플랜을 설계할 때, 미래에 가치하락에 대비한 에 inflation protection option을 선택하여 향후 가치하락에 대한 고려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플랜을 설계할 때, 미래에 가치하락에 대비한 에 inflation protection option을 선택하여 향후 가치하락에 대한 고려가 있어야 하겠습니다.

Premium Waiver option
종신납등 보험료의 납입중에 케어가 필요하여 혜택을 받아야 하는 일이 발생하면 보험료 납부를 면제 받을 수 있는 옵션에 대해 에이전트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디자인시 반영될 수 있으면 좋습니다.

Nonforfeiture Benefit
초기 계약시 설정된 불입금 납입기한이 되기 이전에 어떠한 이유로 불입료를 계속 불입할 여력이 되지 않을 경우에 가입상품을 해약하지 않고 보장성을 축소 시켜 유지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
Paid up coverage라고 하며, 그동안 지불한 보험료와 신청당시의 가치를 산정하고, 그에 대한 것 만큼의 혜택을 유지할 수 있게 해 줍니다.
Paid up coverage라고 하며, 그동안 지불한 보험료와 신청당시의 가치를 산정하고, 그에 대한 것 만큼의 혜택을 유지할 수 있게 해 줍니다.